비전 달성은 공감으로부터... 08년 방침관리 보고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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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8-08-12 09:23 조회20,325회 댓글0건본문
미래의 비전과 조직의 결속을 상징하는 "럭스코"라는 새로운 사명을 앞세운 첫 방침관리 워크샵이 지난 1월 4일부터 1박2일의 일정으로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실시됐다.
정용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배전반 및 전자 양 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2008년 방침관리워크샵은 기존 워크샵과는 달리 기술관리직의 전 인원과 기능직군의 관리자까지로 참여의 폭을 넓혀, 첫 방침관리 워크샵이 진행된 지난 2003년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면서 당사 발전과 도약에 힘쓰고, 신뢰와 화합을 꾀하는 공존공영하는 발전적 기업경영을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부설연구소 유종기 차장의 올해 경영방침 발표와 함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팀별 2007년 업무목표에 대한 실적 발표와, 시행중 문제점 및 해결방안, 2008년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목표사항 등이 발표, 토론됐다. 특히, 올해 매출목표인 350억 달성을 위해 각 팀은 다각적인 방법제시와 꾸준한 이익증대를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책임감과 내실있는 팀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포부를 내 비췄다.
이튿날, 워크샵의 마지막 순서인 강평시간을 통해서는 대표이사 총 강평을 비롯해 직원들의 다양한 질의응답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2008년 (주)럭스코의 단기 비전과 설정된 목표의 달성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짐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다.
올 한해도 역시 "이 회사의 주인은 내가 되어 달라"는 최고 경영자의 깊은 당부의 말에 모든 근로자들이 마음으로 뜻을 함께하며,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비전을 달성하는 럭스코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
정용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배전반 및 전자 양 사업부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진행된 2008년 방침관리워크샵은 기존 워크샵과는 달리 기술관리직의 전 인원과 기능직군의 관리자까지로 참여의 폭을 넓혀, 첫 방침관리 워크샵이 진행된 지난 2003년이래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면서 당사 발전과 도약에 힘쓰고, 신뢰와 화합을 꾀하는 공존공영하는 발전적 기업경영을 목표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부설연구소 유종기 차장의 올해 경영방침 발표와 함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팀별 2007년 업무목표에 대한 실적 발표와, 시행중 문제점 및 해결방안, 2008년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목표사항 등이 발표, 토론됐다. 특히, 올해 매출목표인 350억 달성을 위해 각 팀은 다각적인 방법제시와 꾸준한 이익증대를 위해 다분히 노력하고, 책임감과 내실있는 팀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포부를 내 비췄다.
이튿날, 워크샵의 마지막 순서인 강평시간을 통해서는 대표이사 총 강평을 비롯해 직원들의 다양한 질의응답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2008년 (주)럭스코의 단기 비전과 설정된 목표의 달성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짐들을 정리하는 시간이 됐다.
올 한해도 역시 "이 회사의 주인은 내가 되어 달라"는 최고 경영자의 깊은 당부의 말에 모든 근로자들이 마음으로 뜻을 함께하며,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비전을 달성하는 럭스코인이 되길 기대해 본다.